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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수서경찰서, 공영주차장 ‘원스톱 핫라인’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기사승인 2026.03.31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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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지난 3월 24일 수서경찰서와 공영주차장 내 범죄 예방 및 구민 안전 확보를 위한 ‘원스톱 핫라인’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단 관제센터와 경찰서 상황실 간 ‘원스톱 핫라인’ 구축 및 운영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협력 강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련 치안 정보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공단은 관제센터와 경찰서 상황실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한 전용 직통 전화기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주차장 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신고와 대응이 가능한  ‘원스톱 핫라인 신고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긴급 상황 시 대응의 신속성을 확보하는 핵심적인 안전 장치가 될 전망이다.

또한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7일 공영주차장 내 강력범죄 발생 상황을 가정한 합동 현장기동훈련(FTX)를 실시하였다. 이번 훈련은 핫라인을 통한 상황 전파부터 경찰의 현장 출동 및 대응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진행하여, 비상 대응 매뉴얼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양 기관은 향후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요인을 사전에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가용 인력을 활용한 순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단은 관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서경찰서와의 유기적인 정보 공유를 지속하여 공영주차장 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공공기관 간 협력을 통해 구축된 ‘원스톱 핫라인’은 구민의 안전을 지키는 실질적인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순찰 협력과 보안 강화 조치를 통해 이용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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