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압구정갤러리아지점 연계…금융사기 대응·자산관리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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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관은 5월 7일 신한은행 압구정갤러리아지점과 연계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 어르신들이 금융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올바른 금융 정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금융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보이스피싱 주요 사례와 유형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및 예방법 ▲2026년 변경된 은행 규정 퀴즈 ▲투자 및 자산관리 이해 ▲ETF·펀드 등 금융 정보 등을 주제로 실생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실제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과 참여형 퀴즈 방식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금융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최근 보이스피싱 사례가 많아 걱정이 됐는데 실제 사례와 예방법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투자와 연금 관련 정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성진 압구정노인복지관 관장은 “디지털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어르신들의 금융 정보 접근성과 금융사기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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