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체·인지 통합 운동과 스마트 건강관리로 어르신 두뇌 건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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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노인복지관이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강화와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G-브레인 피트니스’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압구정노인복지관은 강남복지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지난 4월부터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신체·인지 통합 운동 ▲치매예방 특강 ▲스마트 웨어러블 기반 건강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됐다.
신체·인지 통합 운동은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유연성 운동과 함께 색깔·숫자·순서 기억하기 등 인지 과제를 결합해 진행된다. 신체활동과 두뇌활동을 동시에 자극하는 방식으로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신체 건강 증진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또 스마트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건강 모니터링을 통해 참여자들은 심박수와 스트레스 지수 등 건강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며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고 있다.
이와 함께 식이·영양을 주제로 한 치매예방 특강과 운동 영상 제공 등 다양한 건강 정보도 함께 제공해 프로그램 효과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재 4월부터 8월까지 상반기 과정이 운영 중이며,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8월부터 12월까지 하반기 과정도 이어질 예정이다.
압구정노인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지발달두뇌활성화 전문 교육복지관으로서 뇌 건강 운동과 디지털 활용 프로그램 등 어르신들의 신체·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