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복지재단 공모사업 선정…요리교실·자조모임 등 운영
![]() |
||
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강남복지재단의 ‘2026년 강남형 사회복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3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강남구 내 저소득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고립 어르신들의 교류 확대와 관계 회복을 돕기 위한 취지다.
프로그램은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특강과 요리교실, 자조모임 등 공동 활동 중심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의신 이사장은 “강남구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재석 센터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강남복지재단 지원을 바탕으로 고립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