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20일 학령전 유아 대상 프로그램「가방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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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푸른솔도서관은 오는 6월 20일 학령전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북스타트 프로그램 「가방을 열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엄마 북(Book)돋움' 사업과 연계한 '우리동네 북돋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책읽는사회문화재단의 북스타트코리아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그림책 작가 이영림이 참여한다. 이 작가는 그림책 가방을 열면, 빨간 부채 파란 부채, 칭찬의 기술 등을 집필했으며, 프린들 주세요와 최기봉을 찾아라!의 그림 작업에도 참여해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가로 알려져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작가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의 가방 속 물건들을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다양한 꿈과 상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내 가방 속 꿈’을 주제로 한 책놀이 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문학적 감수성과 상상력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역삼푸른솔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역삼푸른솔도서관(☎ 02-2051-1178)으로 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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