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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구름 탐험’… 창의공방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6.04  17: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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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독서·미술 융합 체험 마련… 나만의 구름비 만들기 진행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오는 6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독서 연계 프로그램 ‘2026 못골 그림책 창의공방 Vol.3_구름 탐험 시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못골 그림책 창의공방’은 그림책 읽기와 창의 미술 활동을 결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3주년을 맞았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력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그림책 『감자가 만났어』와 『구름을 키우는 방법』을 함께 읽고, 『구름 나라』를 활용한 독후활동으로 ‘나만의 구름비 만들기’를 진행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구름을 자유롭게 꾸미고 표현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강의는 깍지모모 북 아지트 대표이자 그림책 테라피스트, 북큐레이터로 활동 중인 임지혜 강사가 맡는다. 임 강사는 지역 서점을 운영하며 아동 북클럽과 그림책 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세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창의적인 표현 활동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6월 8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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