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신애 작가와 함께 사랑으로 읽는 클래식 음악…7월 28일부터 3주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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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은 오는 7월 28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 예술특화 프로그램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의 일환으로 클래식 인문강연 '로맨스 인 클래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예술_도서관과 만나다'는 예술특화도서관의 특성을 살려 미술과 음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주제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강연은 주제도서 '로맨스 인 클래식'을 바탕으로 클래식 음악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사랑이라는 보편적인 감정을 중심으로 작곡가들의 삶과 시대적 배경,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며 클래식 감상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연은 '로맨스 인 클래식'의 저자인 유신애 작가가 맡는다. 유 작가는 피아노를 전공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음악을 공부했으며, KBS 음악코디네이터와 클래식 전문지 기자를 거쳐 클래식 음악 강연과 북토크를 이어오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사랑을 주제로 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누구나 클래식을 더욱 쉽고 친숙하게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즐거운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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