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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꽃, 별이 지나', 따뜻한 위로 전하며 호평…공연 스틸 공개

기사승인 2026.07.02  17: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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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신작…8월 23일까지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 공연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연극 '꽃, 별이 지나'가 지난 6월 16일 개막 이후 관객들의 호평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요 장면을 담은 공연 스틸을 공개했다.

'꽃, 별이 지나'는 지난해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창단 20주년 기념 신작으로 초연된 작품으로, 꽃으로 태어나 별이 된 사람들과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한다. 초연 이후 지역 공연을 거쳐 2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왔다.

공개된 공연 스틸에는 주인공 미호를 중심으로 과거의 기억과 인물들이 교차하는 주요 장면과 배우들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담겼다. 배우들의 움직임과 호흡만으로 장면을 완성하는 공연배달서비스 간다 특유의 연출도 작품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작품은 제주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미호가 친구 희민의 생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족과 친구, 사랑에 관한 기억을 마주하며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공연에는 작가 겸 연출 민준호와 안무가 김설진을 비롯해 박소진·고보결, 진선규·이희준·양경원, 이다아야·배소미, 차용학·김대현, 홍지윤·정예인 등이 출연해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우고 있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오는 8월 23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공연되며, YES24와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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