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 3~4학년 대상 언플러그드 코딩 체험… 책과 놀이로 논리력·문제해결력 wpr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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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사장 김종섭)이 운영하는 세곡마루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여름 독서교실 '도서관에서 만나는 코딩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컴퓨터 없이 책과 놀이를 통해 코딩의 원리를 배우는 '언플러그드(Unplugged) 코딩'을 주제로 마련됐다. 정보·과학 분야 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날짜별로 단계적인 학습이 이뤄진다. 첫째 날에는 코딩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픽셀아트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하며, 사서가 직접 도서관 이용교육을 실시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날에는 순서와 절차의 중요성을 배우는 알고리즘 만들기 활동을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고, 마지막 날에는 코딩 교구를 활용한 센서 원리 실습을 진행해 코딩과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세곡마루도서관은 이번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독서와 체험활동을 연계한 융합형 교육을 경험하며 코딩의 기본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자세한 일정은 세곡마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세곡마루도서관(☎ 02-2176-0634)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