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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27년 강남인강 교재 출판사 공개 모집

기사승인 2026.07.06  07: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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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3일까지 제안서 접수…선정 교재 강남인강 콘텐츠 제작·전국 수강생에 제공

   

강남구는 오는 7월 6일부터 23일까지 2027년 강남인강 강의용 교재 출판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안서는 7월 20일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한다.

강남인강은 2004년 개국 이후 전국 학생들에게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제공해 온 공공교육 플랫폼으로, 현재까지 800여 종의 교재와 협약을 맺고 강의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예비중·중등·고등 교재와 평생학습 교재다. 강남구는 교육과정 변화와 학습 수요를 반영한 우수 교재를 발굴하기 위해 시장성, 강의 활용성, 회원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협약 교재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교재는 강남인강 강좌 콘텐츠로 제작돼 전국 수강생에게 제공된다. 강의 페이지와 연계한 교재 구매 서비스도 운영해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높이고, 출판사에는 공공 플랫폼을 통한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강남구는 협약 출판사와 함께 완강 챌린지와 수강 이벤트, 특별 프로모션 등 공동 홍보도 추진해 강좌와 교재의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교재 선정 공고는 강남구청과 강남인강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집 일정과 제출 서류, 심사 기준 등은 공고문을 통해 안내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인강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공공교육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며 "우수한 교재를 강남인강 콘텐츠로 제작해 학습 선택권을 넓히고 누구나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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