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정 이해·소통 주제 맞춤형 독후활동…우수 수료생에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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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독서교실'을 오는 8월 3일부터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방학 대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배우고 도서관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독서노트를 제공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한 저학년과 고학년 각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프로그램은 학년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저학년은 '내 마음의 구급상자'를 주제로 감정의 구급상자와 속마음 표현 카드 만들기, '내 안의 뾰족이와 안뾰족이' 그리기 등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활동에 참여한다. 고학년은 '나 사용 설명서'를 주제로 감정 표현과 자기 이해,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키우는 독후활동을 진행한다.
강의는 독서교육 전문가인 정지선 강사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8월 3일과 10일, 12일 총 3회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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