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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연속지원기관 선정

기사승인 2026.07.22  11: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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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다잉에서 웰레거시' 주제 12회 운영…삶과 죽음, 공동체 가치 조명

   

강남구립못골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2025~2026 연속지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오는 7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웰다잉(Well-Dying)에서 웰레거시(Well-Legacy)'를 주제로 강연 10회, 탐방 1회, 후속 모임 1회 등 총 12회 과정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존엄', '기록', '연결'을 핵심 주제로 삶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개인 차원을 넘어 공동체적 가치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 '웰에이징 시대의 인문학' 프로그램의 연장선에서 죽음을 삶의 지혜와 유산으로 바라보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한다.

강연에는 『마지막 이기적 결정』의 저자 원혜영 작가를 비롯해 남유하, 김새별, 희정, 김현아, 임경희 작가와 문신혜 호스피스코리아 교육위원, 박소영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전승욱 한겨레두레협동조합 이사, 송길원 하이패밀리 대표, 김도윤 법무법인 율샘 대표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0일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와 전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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