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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

기사승인 2026.07.27  18: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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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교생 100명, 옥스퍼드·케임브리지 출신 튜터와 영어 수업·토론 참여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7월 27일 풍문고등학교에서 ‘2026 옥스브리지 진로·문화 국제교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고등학생 100명과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 8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는 29일까지 자연과학, 공학·의학, 인문학, 사회과학 등 4개 분야에서 수업과 토론, 모의면접, 진로상담 등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관심 분야별로 전공 주제를 탐구하고, 실제 대학 수업과 유사한 방식의 토론과 팀 활동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예정이다.

 옥스퍼드대학교와 케임브리지대학교 출신 튜터들은 학생들의 토론과 발표, 면접 답변을 살펴보고 관심 전공과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조언을 제공한다.

 강남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과 국제적인 학습 환경을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생들이 세계적인 대학의 교육 방식을 경험하며 관심 분야와 진로를 구체화하길 바란다”며 “청소년이 더 넓은 무대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사진] 개강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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