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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종합사회복지관, '강남 아트브릿지' 1호 매칭…어르신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기사승인 2026.06.29  16:4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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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복지재단과 협력…7월부터 국학기공 생활체조 10회 과정 진행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이 강남복지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 제1호 매칭 기관으로 선정돼 어르신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강남복지재단과 '2026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이재민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와 조준배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 프로그램 연계 강사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강사를 사회복지기관과 연계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남복지재단은 전문 강사진을 사회복지기관에 연계하고 기관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강남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7월부터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국학기공 생활체조(저속노화 명상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국학기공과 명상체조 전문 강사인 이보라 강사가 맡아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민 강남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전문 강사와 사회복지기관의 연계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전문인력을 잇는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준배 강남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강남 아트브릿지 프로젝트의 첫 연계 기관으로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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