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의원(국민의힘, 강남을)은 16일(화) 오전 강남구 자곡동에 위치한 풍문고등학교와 수서동에 위치한 세종고등학교를 신년 인사차 방문하여 면담하고 현안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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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문고등학교 방문 | ||
이 자리에서 김길동 풍문고 교장은 “명문 사립고교 풍문고 학생들에게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풍문고 기숙사인 풍문학사 운영비용 지원, 옥스브리지 국제문화교류 프로그램 확대지원, 자곡문화센터 활용, AI·인공지능 디지털교육 지원 등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학교발전을 위해 필요한 요청사항들은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하고, “지난해 7월 서울에서 처음으로 영국 옥스퍼드대 재학생들과 강남지역 고등학생들이 교류하는 프로그램인 옥스브리지 진로 문화 국제교류 행사가 풍문고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요청하신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강남지역 학교들이 명품 교육도시 강남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김길동 풍문고 교장을 비롯해 민준홍 법인이사, 이경희 교감, 민지홍 행정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박 의원은 수서동 세종고등학교를 방문해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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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고등학교 방문 | ||
이 자리에서 서정선 세종고 교장은 “강남서초지역 유일한 기독교 학교이자 탄소중립 시범학교인 세종고등학교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교육복지를 위한 체육관 리모델링과 중앙현관 리모델링 지원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세종고는 서울시교육청 지정 인공지능(AI) 선도학교와 삼성 SW아카데미 운영학교로 지정되어 있고, 세종고만의 교육 프로그램인 ‘고교-대학 연계 인재육성 사업과 ‘멘토링 프로그램 드림 프로젝트’ 같이 진로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관심이 많다”며, “말씀하신 사항들을 적극 검토하여 앞으로도 세종고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세종고가 명품 교육도시 강남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면담에는 박진 의원과 서정선 세종고 교장을 비롯해 어은주 교감, 김영욱 행정실장이 참석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