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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논현도서관(관장 황정의)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2024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진로 인문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강남구 내 초·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작가와의 만남을 지원함으로써 독서에 대한 흥미를 고취하고, 진로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1차시는 숙명여자중학교와 함께 전 대통령 비서실 연설비서관이자 「강원국의 진짜 공부」 저자 강원국 작가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진짜 공부’란 무엇인지에 대한 깊이 있는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을 탐색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2차시는 포이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미희 그림책 작가의 「어찌씨가 키득키득」을 선정하여, 글짓기의 즐거움과 시에 대한 감상을 만끽하였다.
3차시는 대진초등학교 학생들과 「코딱지 코지」의 허정윤 그림책 작가가 만나 동화 속 등장인물을 클레이로 직접 만들어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경험을 선사 하였다.
마지막으로는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교수이자 「우리는 인공지능과 함께할 수 있을까?」의 저자 조성배 작가가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진로를 고민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작가님과 직접 소통하면서 생각을 확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공부와 진로 탐색에 동기가 되었다."며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논현도서관은 앞으로도 강남구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강남구립논현도서관(02-3443-7650)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