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4월 20일 월요일에 ‘2026년 못골도서관X성모자애복지관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난 2022년부터 성모자애복지관과 연계하여 진행해 온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허물고 올바른 인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도서관 앞마당과 못골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된다. 체험활동으로는 패럴림픽 정식 종목인 ‘보치아 체험’을 비롯해 ‘점자 책갈피 만들기’, ‘점자 단어 빨리 맞추기’, ‘친환경 휠체어 모형 만들기’ 등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장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다.
도서관 내부에서는 사서들이 주제에 맞춰 직접 선별한 ‘장애 관련 북큐레이션’이 전시된다. 각 도서가 핵심 키워드와 함께 안내되어 누구나 쉽게 살펴볼 수 있으며, 도서관 회원카드가 있다면 자유롭게 대출도 가능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사전 별도의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친환경 휠체어 모형 만들기’는 한정된 수량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10명까지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rary.gangnam.go.kr/mglib)를 참고하거나 전화문의(02-459-552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