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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서울시 독서문화정책 '힙독 서울'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2월 10일(수)과 11일(목) 강남구1인가구센터 및 능인복지관 역삼센터와 협력하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그림책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을 함께 읽고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해 크리스마스 트리 및 도어벨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독서문화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창의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말을 맞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관련 그림책 읽기와 손을 움직이며 감각을 깨우는 경험, 그리고 참여자 간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또한 양말목을 재사용하는 과정에서 환경오염 문제를 돌아보고,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과 환경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찾아가는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속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책과 관련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 특히 강남구 1인가구센터와 능인복지관 역삼센터와의 협력은 연말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문화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네트워크를 확장해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angnam.go.kr/yslib)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