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간 재정 적정성·효율성 집중 점검…“투명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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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에서 5번째 이호귀 의장, 4번째 이향숙 의원, 우측에서 3번째 윤석민 의원, 4번째 오온누리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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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호귀)는 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은 대표위원인 이향숙 의원을 비롯해 윤석민, 오온누리 등 구의원과 공인회계사·세무사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강남구청 결산검사장에서 2025년도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결산서와 부속서류를 바탕으로 계산의 정확성, 세입·세출과 지출 명령의 일치 여부,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적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결산검사의견서를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향숙 대표위원은 “구민을 대표해 편성된 예산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꼼꼼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호귀 의장도 “결산검사는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는 핵심 절차”라며 “세금이 합리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한 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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