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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2동, 취약계층 88가구에 설음식 꾸러미 지원

기사승인 2026.02.11  1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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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삼성2동이 명절 연휴를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88가구에 설음식 꾸러미를 지원한다.

동은 계속된 경제난으로 인해 명절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비롯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가구들이 따뜻한 설 연휴를 날 수 있도록 돕고, 지역 사회를 기반으로 한 틈새 돌봄시스템을 강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음식 꾸러미 지원은 두 차례에 나눠 진행된다. 지난 10일까지 강남노인종합복지관 후원으로 떡국떡, 약과, 식혜, 라면, 즉석식품 등 간편식 위주로 구성한 1차 꾸러미를 48가구에 전달했다. 오는 14일에는 삼성동성당의 후원으로 마련한 소고기, 사골, 잡채, 만두 등 명절 조리식 위주로 구성한 10만원 상당의 2차 꾸러미를 40가구에 배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삼성2동 복지플래너와 우리동네 돌봄단의 추천을 바탕으로 홀몸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가구를 우선 선정했다. 담당 복지플래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삼성동성당 봉사단 등이 각 가정을 방문해 직접 꾸러미를 전하며 안부 확인을 겸한다. 동은 설 연휴 기간에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동네 돌봄단원을 활용해 돌봄 대상자 120명을 대상으로 집중 안부 확인에 나설 계획이다.

윤상훈 삼성2동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해 주신 강남노인종합복지관과 삼성동성당 관계자 여러분 덕분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을 선물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돌봄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돌봄 공백을 적극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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