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17일 개강…문해력·과학·미술·한국사 융합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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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이 오는 3월 17일부터 5월 19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책으로 성장하는 도서관학교’를 운영한다.
‘도서관학교’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도서관의 대표 상설 프로그램이다. 단순 독서 활동을 넘어 문해력과 과학, 예술, 역사 등을 결합한 융합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아 6~7세를 대상으로 문해력·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초등 1~2학년은 문해력·과학·독서미술·한국사, 초등 3~4학년은 독서미술·한국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황지연(한국동화예술연구소 대표) 강사의 그림책 기반 문해력 수업, 김보라(유소년과학단) 강사의 실험·관찰 중심 과학 프로그램, 박혜신 강사의 독서미술 수업, 정어진(책엄샘 한국사) 강사의 역사 탐구 및 만들기 수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3월 4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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