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확대

기사승인 2026.05.14  00:11:10

공유
default_news_ad1

- 테이블오더·QR 주문까지 실습…디지털 격차 해소 나서

   

 강남구가 식당과 카페의 주문 방식 변화에 맞춰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을 확대한다.

 최근 무인주문기에 이어 테이블오더와 QR코드 주문이 확산되면서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새로운 디지털 장벽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024년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르신 생활디지털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어르신 생활디지털 특화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설명이 아니라 카페, 식당, 영화관 등을 직접 방문해 주문과 결제를 체험하는 현장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스탠드형 키오스크뿐 아니라 식당 테이블오더, QR코드 주문까지 과정에 포함해 실제 매장에서 마주하는 화면과 절차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교육은 청담동, 대치동, 역삼동 등 관내 정보화교육장 10개소에서 진행 중이다. 10~15명 규모의 소규모 실습 방식으로 운영되며, 모든 교육장에는 키오스크 체험기기가 설치돼 있다. 스마트폰 활용, 교통·배달앱, 모바일 금융, 공공서비스 이용법 등 생활에 필요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2022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키오스크 체험 및 관련 교육 참여자는 총 5,375명이다. 2025년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도 100%를 기록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주문, 결제, 교통, 금융 등 일상에서 필요한 디지털 서비스를 스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