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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 스마트돌봄 어르신 봄나들이 진행

기사승인 2026.05.18  23: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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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라서 좋나 봄”…체험활동 통해 교류·정서 지원 강화

   

강남구립 강남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스마트돌봄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봄나들이 프로그램 ‘설레나 봄, 함께라서 좋나 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돌봄사업은 AI 스피커와 반려로봇, 복약 지원 기기 등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지원과 정서 돌봄, 응급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나들이는 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고 새로운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경기 이천 부래미마을을 찾아 ‘쌀 찐빵 만들기’와 ‘딸기 따기 체험’ 등에 참여하며 단체 활동을 즐겼다. 평소 대면·비대면 자조모임으로 교류하던 어르신들은 이번 체험을 통해 소통과 친밀감을 더욱 넓혔다.

참여자 윤모 어르신은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식사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 같이 게임하고 노래 부르던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양재석 센터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스마트돌봄 기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돌봄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이 밖에도 AI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AI 사진첩 만들기’ 프로그램 등 디지털 기반 정서지원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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