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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열린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맞아 정지우 작가 특별강연 개최

기사승인 2026.05.14  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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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글쓰기, 저작권’ 주제…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글쓰기 조명

   

 강남구립열린도서관이 오는 5월 27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정지우 작가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열린도서관의 시리즈 프로그램 ‘열린책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열린책담’은 열린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작가와 독자가 함께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강연에서는 정 작가의 저서 AI, 글쓰기, 저작권 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창작의 현재를 짚어보고,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글쓰기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 작가는 20여 년간 꾸준히 글을 써온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저작권 분야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돈 말고 무엇을 갖고 있는가, 글쓰기로 독립하는 법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으며, 사회문화와 콘텐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기고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문화예술 비영리사단법인 ‘오늘은’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간과 AI 기술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지 새롭게 생각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를 초청해 주민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연 신청은 5월 12일부터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립열린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3412-397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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