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편지 제작해 전달…정성 사연 5팀 선정해 선물 증정
![]() |
||
강남구가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배우자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영상 메시지로 전달하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남구는 부부간 소통과 존중,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해 ‘사랑의 메시지 전달’ 이벤트를 운영하고 오는 20일 오전 10시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배우자에게 전하고 싶은 고마움과 사랑의 마음을 글로 작성하면 이를 영상 메시지로 제작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부부다. 참여를 원하는 부부는 ‘사랑하는 내 짝꿍에게’ 또는 ‘고마운 내 짝꿍에게’로 시작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메시지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자신이 작성한 메시지로 만든 영상이 제공된다. 이 가운데 정성스럽고 감동적인 사연을 보낸 5팀을 선정해 별도의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와 영상 메시지 전달은 부부의 날인 5월 21일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가족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가까운 사이일수록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다”며 “부부의 날을 맞아 평소 마음속에만 담아두었던 고마움을 전하고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