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복지재단과 협력…수익금 1천300만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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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 14일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첫 바자회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자원 재활용과 환경보호 실천은 물론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추진됐다.
바자회에서는 기업으로부터 기부받은 신발과 의류, 잡화, 화장품 등 27종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약 1천300만원 상당의 수익을 올렸다. 공단 직원들은 판매 부스 운영과 방문객 안내, 행사 홍보 등에 참여해 운영을 지원했다.
수익금은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소비가 사회적 약자를 돕는 데 쓰인다는 점에서 뜻깊었다”며 “착한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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