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혹서기 꾸러미·긴급생계비·겨울나기 지원 등 취약계층 맞춤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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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김은영 청담동장, 장영은 청담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신승철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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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청담동은 지난 9일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와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사회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청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 한국마사회 기부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확보한 것으로, 총사업비는 1천376만원 규모다. 지난해보다 76만원 늘어난 금액이다.
청담동은 기부금을 활용해 혹서기·추석 맞이 꾸러미 지원, 체납 월세와 치과 치료비 등 위기가구 긴급생계비 지원, 겨울나기 온누리상품권 지원, '야쿠르트 사랑의 안부확인' 사업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마사회 청담지사는 2016년부터 청담동 주민센터와 협력해 김장김치와 밑반찬 나눔, 경로잔치 기념품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청담 문화예술제와 버스킹 행사 지원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김은영 청담동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마사회 청담지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청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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