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MG강남중앙새마을금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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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역삼2동이 주민들의 전문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나눔 그리고 배움 프로그램'을 오는 15일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보유한 전문성과 경험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형 릴레이 특강으로, 전문 강사뿐 아니라 관내 주민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연을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첫 번째 강연은 역삼2동 주민이자 지역에서 한의원을 운영하고 있는 백진원 한의학박사가 맡는다.
백 원장은 '내 몸 살리는 올바른 건강 상식'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유용한 건강관리 방법과 올바른 의학 상식, 병원을 현명하게 이용하는 방법 등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강연은 7월 15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MG강남중앙새마을금고(도곡로27길 3)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 강남구민이면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역삼2동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지난 한 달 동안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요조사와 재능기부 강사 모집을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경제·재테크, AI와 미래기술, 힐링·자기계발, 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선정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릴레이 특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이 단순한 교육 수혜자를 넘어 강사로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은주 역삼2동장은 "주민이 직접 강사로 참여하는 재능기부 특강은 지역의 인적 자원을 발굴하고 주민 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새로운 주민 참여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