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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재건축 공정관리 구청장이 직접 챙긴다.

기사승인 2026.07.13  08: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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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공정관리 점검회의 개최…2030년까지 2만7,330호 공급 목표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구청장을 비롯해 도시환경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남구는 현재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총 103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정관리 체계를 통해 민선 9기 주택공급 목표와 직결되는 착공 예정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고, 인허가와 기반시설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구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2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2,560가구 20288,550가구 20295,600가구 20301620가구로 설정했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최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은마아파트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과정에서 약 80개 관계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 주민공람 등 복잡한 절차를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마무리했다. 구는 이 같은 사례를 핵심 정비사업 공정관리의 표준 모델로 삼아 앞으로 인허가 기간을 더욱 단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장의 공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연 요인을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받고 있다""앞으로도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지연 요인은 즉시 해결하는 공정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재건축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겠다""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건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 신속 추진을 위해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강남구는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민선 9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직접 관리하는 공정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주요 정비사업의 추진 상황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사업별 지연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김현기 구청장이 취임 첫날 제1호 결재로 추진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공정관리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현기 구청장을 비롯해 도시환경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건축 등 기반시설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강남구는 현재 재건축 53개소를 포함해 재개발과 리모델링 등 총 103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정관리 체계를 통해 민선 9기 주택공급 목표와 직결되는 착공 예정 사업장을 중점 관리하고, 인허가와 기반시설 협의를 신속하게 진행해 사업 기간을 단축할 계획이다.

 구는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2030년까지 총 2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2,560가구 20288,550가구 20295,600가구 20301620가구로 설정했다.

 김 구청장은 회의에서 최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은 은마아파트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과정에서 약 80개 관계 부서 및 기관과의 협의, 주민공람 등 복잡한 절차를 법정 처리기한인 60일보다 33일 앞당겨 마무리했다. 구는 이 같은 사례를 핵심 정비사업 공정관리의 표준 모델로 삼아 앞으로 인허가 기간을 더욱 단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 초기부터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각 사업장의 공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지연 요인을 즉시 해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받고 있다""앞으로도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지연 요인은 즉시 해결하는 공정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재건축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주겠다""신속하고 체계적인 공정관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재건축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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