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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생성형 AI 업무활용 가이드라인’ 구축

기사승인 2026.08.05  12: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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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저작권·보안 위험 예방…전 직원 교육·우수사례 공유 추진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은 임직원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생성형 AI 업무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 업무활용 가이드라인’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과 저작권 침해, 허위정보 활용, 비공개자료 입력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단 업무 특성에 맞는 통일된 활용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이드라인에는 생성형 AI 활용 전 사전 체크리스트를 비롯해 공단 업무별 활용 가능 분야, 프롬프트 작성법과 예시, 활용 시 금지사항과 보안수칙, 결과물 검증 및 활용 내역 관리방법 등이 담겼다.

 부서별 업무 활용 우수사례를 정리할 수 있는 양식도 포함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한 사례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공단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가이드라인 안내와 교육을 실시하고, 앞으로 생성형 AI 업무 활용 우수사례를 수합해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원칙을 준수하면서도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안전한 AI 활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고광윤 강남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생성형 AI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 등 안전한 활용도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안전하고 책임 있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기준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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