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강남심포니, ‘첫 번째’ 주제로 모차르트·베토벤 명곡 선사

기사승인 2026.08.18  08:40:41

공유
default_news_ad1

- 9월 3일 강남마티네콘서트…첼리스트 홍진호 협연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9월 3일 오전 11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제185회 ‘강남마티네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스틸 마이 넘버 원(Still My No. 1)’을 주제로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첫 번째 교향곡,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을 선보인다. 지휘는 이탐구가 맡고 첼리스트 홍진호와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함께한다.

공연에서는 8세의 모차르트가 작곡한 첫 교향곡인 ‘교향곡 제1번 E♭장조 K.16’을 시작으로 생상스의 ‘첼로 협주곡 제1번 a단조 Op.33’, 베토벤의 ‘교향곡 제1번 C장조 Op.21’을 연주한다. 각 작곡가의 초기 작품을 통해 새로운 음악 세계를 열어가는 순간과 작품에 담긴 개성을 조명한다.

협연자로 나서는 홍진호는 서울대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 뷔르츠부르크 국립음대에서 석사와 최고연주자과정을 수석으로 마쳤다. 국제 콩쿠르 입상 경력을 바탕으로 활동해 왔으며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 우승을 계기로 클래식과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남마티네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에 해설을 더해 관객의 이해를 돕는 공연으로, 지난해부터 피아니스트 김정원이 호스트 아티스트로 참여했다. 지난해 총 7회 공연 가운데 5회가 매진되는 등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2만원이다. 예매는 예스24 티켓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남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02-6712-0535)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