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2일 온라인 진행…테라리움 만들며 가족 소통·자존감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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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은 오는 9월 12일 ‘서울가족학교 아버지교실 : 아빠와 함께 키우는 마음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강남구가족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와 아버지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폭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가족학교’는 2015년 시작된 서울시 사업으로, 가족 내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못골도서관은 지난해 강남구가족센터와 함께 ‘청소년기 부모교실’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교육은 실시간 온라인 화상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가정 내 아버지의 역할이 아이의 자존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강점을 발견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운다.
이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테라리움을 활용해 ‘우리 가족 마음 정원’을 만들고, 일상에서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가족 간 실천 약속도 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진행은 더공감 교육연구소 허지은 대표가 맡는다. 허 대표는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인증 전문 퍼실리테이터(CPF)이자 국제 TOCfE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교육청과 가족센터, 학교 등에서 자녀 이해와 가족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해왔다.
참가 신청은 8월 1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강남구가족센터, 접수 관련 문의는 강남구립못골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