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복지재단 ‘아트 브릿지’ 연계…신체 표현·문화예술 참여 기회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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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춤하다(바디리듬랩)」에 참여한 아동들이 한국무용 동작을 배우며 신체 움직임과 표현 활동을 경험하는 모습. | ||
강남장애인복지관이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한국무용을 배우고 신체 표현을 경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 산하 강남장애인복지관은 강남복지재단의 ‘2026 강남 아트 브릿지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예술 전문강사와 연계한 한국무용 프로그램 ‘우리, 춤하다(바디리듬랩)’를 지난달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강남 아트 브릿지 프로젝트’는 강남구 내 사회복지기관과 문화예술 전문강사를 연결해 문화예술을 활용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남복지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기반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 춤하다’는 한국무용을 기반으로 장애아동이 다양한 움직임과 신체 표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아동들은 전문강사와 함께 한국무용의 기본 동작과 리듬을 익히고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움직임을 표현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래와 함께 수업에 참여하면서 새로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신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앞으로 반복적인 연습과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한국무용 동작을 자연스럽게 익혀갈 예정이다.
은윤태 강남장애인복지관장은 “강남복지재단과의 문화예술강사 연계를 통해 장애아동에게 한국무용이라는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아동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