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류·신발 등 2천여점 판매…수익금 소외계층 지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강남스포츠문화센터에서 ‘나눔 바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네 번째로 열리는 나눔 바자회로, 재단법인 기빙플러스가 주최하고 강남스포츠문화센터가 장소 제공과 행사 홍보, 방문객 안내 등을 지원한다.
바자회에서는 민간기업이 기증한 의류와 신발, 잡화 등 약 2천여 점의 물품을 판매한다. 행사는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남스포츠문화센터 정문 앞 보행로 일대에서 열리며 센터 이용객과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사업과 기빙플러스 지점 기금 마련 등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 재활용을 촉진하고 주민들의 나눔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복지기관 및 민간기업과의 사회공헌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고광윤 이사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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