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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청각장애 청소년 학습 멘토링

기사승인 2026.08.18  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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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음복지관 ‘썸머스쿨’ 연계…직원 11명 참여해 디지털 교육 지원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청각장애 청소년의 디지털 교육을 돕는 학습 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5일까지 청음복지관에서 청각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멘토링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음 청각장애인 학습지원센터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인 ‘2026 썸머스쿨’과 연계해 진행됐다. 공단 경영기획팀 직원 11명이 총 4회에 걸쳐 참여해 교육 과정의 실습을 지원했다.

‘2026 썸머스쿨’은 생성형 AI 디자인 도구인 ‘캔바’를 활용해 포토 콜라주와 POP 디자인, 애니메이션, 미니게임 등을 제작하고 키링 만들기와 태양열 선풍기 제작 등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공단 직원들은 청각장애 아동과 청각장애 부모의 비장애 자녀들이 캔바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컴퓨터 사용의 어려움을 돕고 실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조했다.

고광윤 이사장은 “청각장애 청소년들이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기관과 협력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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