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고궁박물관 현장 답사 연계…조선 역사·문화유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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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못골 어린이 역사 탐험대 3기_국립고궁박물관에서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 어린이 역사 탐험대’는 역사 답사 관련 도서를 바탕으로 이론적 지식을 익힌 뒤 박물관 등 역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연과 현장 답사를 결합한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차시에는 종묘와 정전·영녕전, 정전에 모셔진 임금 등을 중심으로 조선시대의 역사와 왕실 문화를 이론적으로 살펴본다.
2차시에는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조선 왕실의 금보와 귀뉴를 비롯해 어진, 일월오봉도, 천문과학 관련 유물 등을 살펴보는 현장 답사를 진행한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조선시대 유물과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이해하고, 선조들의 지혜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 진행은 『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의 저자인 이연민 작가가 맡는다. 이 작가는 현재 규장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이며 한신대학교에서 역사교육 전공 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경기도교육청 교과연수년 ‘박물관 교육의 이론과 실제’ 직무연수를 운영했으며, 대표 저서로 『역사가 쉬워지는 답사여행』, 『역사가 쉬워지는 박물관 답사여행』 등이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못골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