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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권·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

기사승인 2026.09.14  18: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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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일 지역교권보호위·학교폭력대책심의위 정기총회·연수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14~15일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연수지원센터에서 지역교권보호위원회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총회 및 연수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14일 열리는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정기총회에는 위원 43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위원장 선출과 임명장 수여에 이어 2026학년도 1학기 심의 사항을 공유하고, 교육활동보호 전문 변호사가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사례를 통한 심의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의한다.

15일에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49명 등이 참석해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 처리 현황을 공유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변호사가 행정심판·행정소송 관련 사항을 안내하고, 실제 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질의·의결 등 진행 실무와 상반기 학교폭력 사안의 경향 및 심의 시 고려사항 등을 다룬다.

김영선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대응은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법과 절차에 기반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위원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심의체계 구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활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대응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심의위원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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