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단원 26명 표창…재난 예방·현장복구 활동 격려
![]() |
||
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16일 오후 청담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열린 ‘강남구 자율방재단 창단 18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재난·재해 예방과 복구 지원, 감염병 대비 방역 활동 등에 참여해 온 자율방재단의 창단 18주년을 기념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소양교육과 함께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해 강현섭 운영위원장,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박대용·황태현·노미진 의원 등이 참석해 자율방재단원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서명옥 국회의원, 민경희·강신욱·이인화 서울시의원, 신길순 자율방재단장과 남득수·이형석 부단장 등도 함께했다.
기념식에서는 지난 1년간 자율방재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재해 예방과 대응에 기여한 우수단원 2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재진 의장은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지고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지면서 민간 차원의 사전 예방활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난 18년 동안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써온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자율방재단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창단 18주년을 맞은 강남구 자율방재단은 총 284명의 단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해구호와 현장복구를 지원하는 2개 전담반과 각 동에서 활동하는 22개 동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평상시에는 재해 예방활동과 안전 캠페인을 펼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응급복구와 현장 지원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