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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세곡동, 21일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기사승인 2026.09.18  15: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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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매결연지 상주 동성동 농특산물 판매…새마을부녀회 먹거리 장터도 운영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세곡동은 오는 9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에서는 세곡동의 자매결연지인 경북 상주시 동성동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상주 특산물인 명실상감한우를 비롯해 곶감, 햅쌀, 과일, 표고버섯, 참기름 등이다.

세곡동 새마을부녀회도 먹거리 장터를 운영한다. 모시송편과 녹두전, 야채전, 김치전 등 다양한 음식을 판매하며, 수익금은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공동체 사업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세곡동은 2007년 상주시 동성동과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왔다.

김효섭 세곡동장은 “19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직거래장터는 구민들이 산지의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추석에도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통해 풍성하고 넉넉하게 명절 상차림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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