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엉이·생각하는 로댕 조형물…이종선 강남구새마을지회장 4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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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엉이 조형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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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각하는 로댕> | ||
강남구(구청장 김현기) 대치4동은 지난 9월 12일 대치동 940-1 유창빌딩 앞 ‘청소년 꿈의 거리’에 부엉이와 ‘생각하는 로댕’ 조형물 2점을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대치4동은 학원이 밀집한 지역 일대를 2025년 12월부터 ‘청소년 꿈의 거리’로 조성해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공간으로 가꾸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학사모와 말 조형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형물 설치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이종선 강남구새마을지회장이 제작비 약 4천만원을 사비로 기부하면서 이뤄졌다.
조형물에는 청소년을 응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부엉이는 지혜와 학업 성취, 밝은 미래를, ‘생각하는 로댕’은 깊은 사고와 배움,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를 상징한다. 기존에 설치된 학사모는 학업 성취와 진학을, 말은 힘찬 도전과 행운을 뜻한다.
대치4동은 민간 기부와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사업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꿈의 거리’를 교육·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이종선 강남구새마을지회장은 “청소년 꿈의 거리가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고, 구민들에게는 행운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어떤 어려움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승권 대치4동장은 “이종선 강남구새마을지회장님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꿈을 이루는 소중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손잡고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며 더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