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크리에이션·한지공예체험으로 명절 즐거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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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시니어센터(관장 김영현)가 지난 16일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추(秋)억의 한가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명절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레크리에이션과 한지공예체험으로 구성됐다.
1부 레크리에이션에서는 웃음치료를 시작으로 초성 퀴즈와 팀별 스피드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이 진행됐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한지공예체험-물결쟁반 만들기’가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전문 강사의 설명에 따라 물풀과 붓을 활용해 한지를 붙이며 자신만의 물결쟁반을 완성했다.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함께 웃으며 게임을 하다 보니 명절인 듯 흥이 났다. 마음까지 젊어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지공예체험 참가 어르신도 “정성 들여 만든 만큼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다.
포이시니어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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