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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도시관리공단,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최우수상’

기사승인 2026.10.01  03: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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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 안전관리체계·재난대응 인프라 혁신 성과 인정…행안부 장관 표창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고광윤)이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지방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 공모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는 지방공기업과 지방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상생·협력, ESG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AI·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등 3개 분야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ESG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 분야에 ‘스마트 안전관리체계 구축 및 선제적 재난대응 인프라 혁신’을 주제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단은 기존의 수동적 점검 방식에서 벗어나 조직·예산·기술을 연계한 선제적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는 CEO 직속 통합 컨트롤타워인 ‘강남365 안전 TFT’와 현장 위험요소 추적관리단 ‘GN-FORT’ 운영, AI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확대, 스마트 피난안내시스템과 무인예초로봇 도입 등이 꼽혔다.

 또 수서경찰서와 핫라인을 구축하고 건물식 공영주차장에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도 강화했다.

 공단은 이 같은 안전관리 강화로 사고 발생 건수가 9건에서 6건, 2건으로 감소했고 중대재해 ‘제로’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고광윤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 중심의 안전혁신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안전 인프라 고도화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해 안전한 시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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