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골아래근린공원서 야외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사전 신청 없이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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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오는 10월 17일 못골아래근린공원에서 ‘서울팝업야외도서관 가을N못골 북(BOOK)크닉’을 개최한다.
‘서울팝업야외도서관’은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야외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못골도서관은 도서관 인근 못골아래근린공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는 ‘쉼, 책, 나눔’을 주제로 ▲북크닉 존 ▲휴대폰 OFF, 독서 ON 존 ▲그리고 담다 존 ▲내려놓다, 다시 채우다 존 ▲함께 날다 존 ▲함께 걷다, 함께 잇다 존 등 6개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현장에서는 ‘북크닉 박스’ 대여와 노 디지털 독서 챌린지, 캐리커처, 비즈 책갈피 만들기, 종이비행기 날리기 대회 등이 진행된다. 성모자애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도 마련된다.
혼자 휴식을 즐기려는 주민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 산책 중 들르는 시민까지 누구나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부스는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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