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봇·VR 체험하며 청소년 격려…디지털 미래인재 육성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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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의장 이재진)는 30일 오전 세텍(SETEC)에서 열린 ‘2026 강남 디지털 DNA 페스티벌’에 참여해 청소년들과 인공지능(AI)·로봇·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을 체험하며 소통했다.
‘Pop Up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을 부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관내 초·중·특수학교 61개교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디지털 미래인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에게 미래기술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을 비롯해 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 복진경·이동호·김진경·우종혁·박대용·황태현·이종원·윤수혁·노미진 의원 등이 참석해 다양한 기술 체험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개막식에서는 코딩과 AI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남 디지털 미래인재 경진대회’ 시상식이 열렸다. 이어 AI 크리에이터 ‘조코딩’의 특강과 AI 퀴즈쇼, 비보잉 그룹 ‘코리아트’의 공연이 진행됐다.
체험부스에서는 AI 우주관제센터와 우주발사체, 몰입형 VR, 레이싱 로봇 조작 등 미래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재진 의장은 “‘Pop Up Your Dream’이라는 부제처럼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이 꿈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과 미래기술을 이끌어갈 학생들이 강남과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의회도 학생들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