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골기품밤’ 8번째 프로그램…정리·청소 진단부터 맞춤형 살림 컨설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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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오는 10월 26일 ‘2026 못골기품밤 Vol.8_맞살림을 해야 되는 이유, 살림의 9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못골기품밤’은 못골도서관의 특화 장서인 기술과학(500) 분야를 주제로 진행하는 야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강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여덟 번째 프로그램은 일상과 밀접한 ‘살림’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살림의 9가지 영역을 바탕으로 식료품과 의류, 잡동사니 등 불필요한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레벨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청소와 정리 상태를 점검하고, 주도적인 기획 노동과 맞살림의 필요성 및 실천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실제 정리가 필요한 공간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강연은 정리수납전문가 1급 자격을 보유한 김진선 작가가 맡는다. 김 작가는 유튜브 ‘장끼남’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MBC ‘생방송 오늘 아침’, KBS2 ‘2TV 생생정보’ 등 방송과 기관 강연을 통해 살림 노하우를 소개해 왔다. 대표 저서로는 『집안일이 쉬워지는 장끼남 살림법』이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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