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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골도서관, 초등생 대상 ‘놀이로 배우는 한국사’ 운영

기사승인 2026.10.01  16: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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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31일 선사시대~고조선 주제…유물 만들기·복원 체험

   

 강남구립못골도서관(관장 이아영)이 오는 10월 31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놀이로 배우는 한국사 : 선사시대~고조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역사교육 수요를 반영해 어린이들이 암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역사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업에서는 선사시대부터 고조선까지의 역사적 흐름과 당시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살펴본다.

 참가 어린이들은 ‘슴베찌르개 목걸이 만들기’, ‘빗살무늬토기 복원하기’, ‘석고로 비파형 동검 만들기’ 등 시대를 대표하는 유물을 직접 제작하고 복원하며 역사적 배경을 체험할 예정이다.

 강의는 17년 경력의 초등학교 교사이자 ‘말랑말랑 초등역사수업 연구소’ 대표인 신봉석 강사가 맡는다.

 신 강사는 초등학생들이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수업 방법을 연구해 왔으며, 『말랑말랑 노래 한국사』, 『역사로 노는 아이들』, 『한국사 놀이 수업 백과』 등을 집필했다.

 참가 신청은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강남구립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못골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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