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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성인을 대상으로 <나에게 친절한 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해의 시작과 함께 무조건적인 성취를 목표로 하기보다, 나 자신을 먼저 살피고 보듬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되었다. 프로그램은 2월 26일(목)부터 3월 19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2/26)에는 『투두리스트, 종이 한 장의 기적』의 저자인 심미래 작가가 투두리스트를 통해 원하는 삶의 목표와 방향을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바로 실행 가능한 작은 실천 계획을 세워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회차(3/5)에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의 저자인 신미경 작가와 함께 루틴의 개념을 살펴보고, 이를 일상 속 습관으로 정착시키는 방법을 통해 삶을 보다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과정을 이야기한다.
▲3회차(3/12)에는 『꼭 맞는 책』의 저자 정지혜 작가가 새해를 맞아 독서를 고민하는 이용자들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좋은 책을 고르는 법과 책을 깊이 있게 읽는 방법을 소개하며 보다 친절한 독서의 시작을 제안할 예정이다.
▲4회차(3/19)에는 『나는 왜 작은 실수에도 이렇게 힘들까』 이서현(서늘한여름밤) 작가가 작은 실수에도 스스로를 몰아세우게 되는 마음의 구조를 살펴보고, 자기 비난 대신 자신에게 친절해지는 태도인 자기 자비를 실천함으로써 일상의 평온과 균형을 회복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역삼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새해를 맞아 스스로를 돌보는 방식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책과 강연을 매개로 각자의 속도에 맞는 삶의 리듬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역삼도서관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회복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쉼과 사유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정보 확인은 강남구립 역삼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ary.gangnam.go.kr/yslib)를 통해 가능하며, 전화(02-508-1139)로 문의 가능하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