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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서울에 ‘러닝 클럽’ 오픈

기사승인 2026.03.12  1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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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닝 브랜드·체험 결합한 플랫폼 매장

   
 

현대백화점이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 러닝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7일 더현대 서울 4층에 러닝 특화 공간 ‘더현대 러닝 클럽(TRC)’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약 535㎡(162평)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러닝 관련 브랜드와 용품, 체험 프로그램을 한데 모은 ‘러닝 플랫폼’ 형태로 운영된다.

매장에는 라이다, 칼렉, EQL퍼포먼스클럽, 씨엘르 등 기존 유통채널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러닝 전문 브랜드들이 업계 최초로 대거 입점한다.

또한 러닝 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리뉴얼 오픈하는 러닝 편집숍 ‘굿러너컴퍼니’에서는 풋 스캐닝과 슈 피팅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발 유형과 러닝 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러닝화를 추천하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이 러닝 특화 매장을 선보인 것은 러닝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국내 러닝 인구가 약 1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실제 현대백화점의 러닝 관련 매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5.8% 증가했으며, 올해 1~2월 누계 매출 역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7% 성장했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더현대 러닝 클럽을 더현대 대구 등 주요 거점 점포로 확대해 러닝 문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강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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