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교육장 류장경)은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과 위기 상황 대응력 강화를 위해 「2026 강남서초 이음 협의체」를 구성하고, 오는 3월 20일(금) 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내 연수지원센터에서 제1차 사례 회의를 실시한다.
이번 협의체는 일상 속 위기 신호 감지부터 고위기 상황에 대한 긴급 지원까지 학교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지역사회가 하나의 울타리가 되어 아이들의 곁을 지키는 생명지킴 안전망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제1차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생명존중업무 담당자를 비롯해 관내 고등학교 담당교사, Wee센터 실장,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청소년심리상담센터장 등이 모여, △강남서초 지역 맞춤형 학생 자살 예방 대책,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방안,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 공유 체계 구축, △학교 내 생명지킴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체 활성화를 통해, 학생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안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장경 교육장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을 위해 지역사회의 모든 자원을 연결하는 이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을 통해 위기 학생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마음건강 증진 방안을 발굴하여 ‘마음이 건강한 학교 현장’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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