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웨이스트 실천 교육·업사이클링 체험 마련…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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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역삼도서관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와 함께 강남구 거주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나와 지구를 지키는 에코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 5일과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발포 세라믹을 활용해 화분을 제작하고 다육식물을 심어보는 체험이 진행된다. 2회차에서는 플라스틱 병뚜껑의 업사이클링 과정을 배우고 치약짜개와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다.
강의는 환경교육사이자 도우아트지도사인 배현화 강사와 한국업사이클링협회 업사이클 지도사 1급인 박주현 강사가 맡아 생태 전환과 친환경 생활 실천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역삼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1인 가구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서관의 복합문화공간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강남구1인가구커뮤니티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립역삼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남신문 kangnam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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